브랜든 윌리엄스

    브랜든 윌리엄스, 맨유에게 재계약 제의받았다 [디 애슬레틱] 단독

    2020년 6월 4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브랜든 윌리엄스는 2000년생으로 빠르게 1군에서 자리잡고 있는 유망주다. 오른발을 주로 쓰지만 왼쪽 수비라인을 담당한다. 난타전이었던 2019-20시즌 13라운드 셰필드 전에서 데뷔 첫 골을 기록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2019년 11월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하는 브랜든 윌리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랜든 윌리엄스에게 퍼스트팀 선수로서 그의 위상을 고려한 새로운 계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윌리엄스는 현재 주급 4,000 파운드를 받고 있고 유나이티드는 이 19살의 풀백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팀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기에 상당히 향상된 계약을 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 10월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