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한스만

    디 애슬레틱 이야기: (1) 그들은 어떻게 성장했는가

    2020년 4월 12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디 애슬레틱은 구독료를 기반으로 한 웹사이트와 핸드폰 앱의 스포츠 저널리즘이다. 그들은 광고 없는 기사들을 제공하며 미국, 캐나다의 지역 스포츠와 유럽의 축구에 대한 기사들을 내보낸다. 애슬레틱에는 축구, 스포츠 비즈니스, 미식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 하키, 복싱, 모터스포츠, 골프, MMA 카테고리가 있다. 그들은 구독자들에게 양질의 스토리텔링, 분석, 단독 인터뷰, 정보 글을 준다. 기사 외의 컨텐츠로는 팟캐스트, 영상, 라이브 Q&A 등이 있다. 디 애슬레틱은 구독 기반의 피트니스 회사 스트라바에서 함께 일하던 알렉스 매서와 아담 한스만이 만든 회사이다. 창업 모토는 ‘스포츠 없이 못 사는 팬들을 위한 저널리즘’이었다.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