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국가대표팀

    10.11 오늘의 축구: PL 시스템 변화, 웨스트햄-벤라마, 아일랜드 코로나, 디 애슬레틱 빅네임 영입 [디 애슬레틱]

    2020년 10월 12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어제 축구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급진적인 시스템 조정안 공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팀 수를 18팀으로 줄이고 잉글랜드 프로 축구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급진적인 제안을 냈다. 일요일 텔레그래프는 이 ‘프로젝트 빅픽처’라고 알려진 제안을 보도했다. 프로젝트는 프리미어리그와 EFL의 구조와 수익 모델을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2022-23 시즌에 도입될 것이다. 이 제안이 아직 투표를 거치진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는 프로젝트가 축구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 플랜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EFL의 릭 패리 회장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