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파티

    아스날, 파티 바이아웃 발동한다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2020년 10월 5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아스날이 토마스 파티 영입을 위해 늦은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측과 대화를 나눴고, 소식통들은 아스날이 오늘 50m 유로(45.4m 파운드)짜리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다고 전한다. 아스날은 이제 11시 데드라인 전까지 이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부분들을 처리하고 있다. 과거 아틀레티코는 파티를 바이아웃 외에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마드리드에서 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미 그가 요구할 개인적인 금액과 옵션을 알고 있다. 아스날의 이적시장과 밀접한 소식통들은 클럽이 바이아웃을 지불할 재정을 끌어 모은 게 놀랍다고 인정..

    이적시장 종료 전에 성사될 수 있는 이적들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2020년 9월 28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아스날이 리옹의 플레이메이커 후셈 아우아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원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고, 그들은 이번 시장에서 최소한 한 명은 영입하길 바란다. 현재로서는 리옹이 선수를 팔아야 하고 22살의 미드필더가 적합해 보이기에 아우아르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스날의 기술 이사 에두와 리옹의 주니뉴 간의 대화는 순조로웠고 아스날은 아우아르를 데려오지 못하더라도 다른 옵션으로 선회가 가능하다. 파티 딜의 상황은 최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이적은 그의 바이아웃 50m 유로가 발동될 때만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복잡해졌고, 그 바이아웃은 할부가 아닌 일시불로 지불되..

    PSG, 베예린 영입 위해 아스날과 대화 중 [디 애슬레틱]

    2020년 9월 2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엑토르 베예린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아스날에 접근했고 양 클럽은 이제 돌아오는 주 내로 합의점을 찾는 것을 목표로 대화에 임하고 있다. 리그앙의 챔피언은 오랫동안 베예린을 원해왔고, 지난 6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료 없이 떠나 버린 토마 뫼니에를 대체하는 라이트백으로 그를 원한다. 아스날은 베예린이 남길 원했고 재계약 협상을 준비해왔으나, 이 25세의 스패니쉬에 대해 적절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그들은 딜이 성사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다. PSG는 공식 오퍼를 통해 그들의 관심에 불을 붙일 준비를 마쳤고, 양측이 합의에 도달한다면 베예린도 새로운 도전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여겨진다. ..

    라리가의 고액 선수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디 애슬레틱] QnA

    2020년 5월 2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1. 베일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는 팀은 없어? Dermot Corrigan: 내가 알기론 없어 – 어느 클럽이든 지난 몇 년 간 그의 상황은 아주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유일하게 현실적인 이적의 기회는 지난 여름 중국으로 떠나는 것이었는데, 그건 이적시장 막바지에 마드리드에 의해 거절되었어. 잉글랜드에서도 주기적으로 베일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하는 기사들이 올라와. 최근에는 뉴캐슬이 그 대상이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한 유나이티드 시절 무리뉴를 제외하고는 그를 다시 잉글랜드로 불러오려고 심각하게 노력한 팀은 아무도 없어. 2.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와 피아니치를 영입하기 위해 라키티치, 세메두, 비달이나 아르투르를 팔 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