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K

    리버풀, 다음 시즌 안필드에 팬들을 들일 수 있는 방법 모색 중 [디 애슬레틱] 단독

    2020년 7월 8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 서포터들을 위해 안필드를 부분적으로 개방할 수 있는 독일의 기술을 탐색 중이다. 베를린 기반의 기업 G2K에서 만들어진 인공지능 시스템은 많은 군중을 컴퓨터화해서 체온, 마스크 착용 여부와 스탠드 및 공공장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G2K의 시스템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헤르타 베를린 경기에서 시험 적용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9월 2020-2021 시즌이 시작하면 단계적으로 다시 팬들을 경기장에 들이도록 하는 분데스리가의 계획에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리가 또한 리그 스폰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추천에 따라 이 시스템을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장에서 테스트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2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