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경기들이 지났다 – 이제 모예스가 좀 더 용감해져야 할 때다 [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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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기들이 지났다 – 이제 모예스가 좀 더 용감해져야 할 때다 [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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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3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에버튼을 10년 이상 이끌던  명장 모예스는, 퍼거슨 감독이 직접 후계자로 지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이후의 레알 소시에다드, 선덜랜드, 웨스트햄(2017-18) 시절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하지 못 했다. 2019년말 다시 웨스트햄의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위기의 모예스 감독

강등권 팀들이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버스를 세우고 한 골을 뽑아내 승리를 확정짓거나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데이비드 모예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수비적인 전술을 사용했지만, 이는 곧 웨스트햄의 끔찍한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이 경기에서 그들은 지난해 1 29 3-0 패배를 당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 전 이후 처음으로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이번 시즌 가장 낮은 수치인 23%의 점유율 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는 7번 밖에 볼을 터치하지 못해 지난 3월 이후 거의 1년 만에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여기 모예스의 웨스트햄과 아브람 그랜트의 웨스트햄에 대한 흥미로운 비교가 있다. 그랜트는 팀이 강등당했던 2010-11 시즌에 감독직을 맡고 있었다. 그는 47경기를 지휘해 15번을 승리하고 12번을 비겼으며 20번을 졌다. 모예스는 두 번의 임기 동안 이제 40경기를 지휘했고, 11번 이기고 12번 비겼으며 17번 패배했다.

지난 수요일 패배 이후, 모예스 해시태그가 트위터에서 유행했다. 웨스트햄 팬들의 일부가 그는 이제 경질되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해시태그를 사용한 것이다. 서포터들은 팀의 폼과 모예스의 수비적인 전술, 그리고 고집스러운 선수 기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모예스의 실용주의적 스타일이 결국 팀을 강등으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모예스에게 그의 전술이 너무 수비적인 것 아니냐는 질문을 했더니, 모예스는 나는 우리가 굉장히 조직적인 수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수비 조직은 맨시티를 상대로 쉽게 형성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맨시티의 퀄리티와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이점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꽤 괜찮은 경기를 한 것이다. 우리는 그저 대부분의 팀들과 비슷한 경기를 한 것이다. 나쁘지 않았다. 승점을 얻지는 못했지만 수비적인 면에서는 꽤 좋았다.

맨시티는 지공 상황에서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했다. 맞다. 우리는 종종 그들에게 볼을 내줬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공격 진행을 어렵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결국 코너킥에서 득점을 내줬고, 실점을 2점에서 멈출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원본 링크: Roshane Thomas 2020.02.21 

(사진 출처: 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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