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컬킨

    나를 설레게 하는 토트넘 유망주는? [디 애슬레틱] QnA

    2020년 3월 26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Q1. 패럿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충분한 기회가 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거야. 후안 포이스가 복귀하면 준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A1. 맞아 포이스가 얼마 정도의 출전 시간을 보장받는다면 좋을거야. 그는 재능이 출중한 선수야 – 난 지난주에 3-0 승리를 거뒀던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 전을 다시 보고는 이걸 계속 얘기하고 있어. 노리치 전 실수는 그에게 수치심을 줬고, 믿음을 줘도 되나 하는 의문이 생기게 했지. 확실한 건 그는 실수를 할 것이지만, 아직 너무 어리고 경기에 나서면서 발전해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야. Q2. 올리버 스킵은 토트넘 핫스퍼의 스콧 맥토미니가 될 거야. A2. 흥미로운 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