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 오리에

    본머스는 아이브의 이동 제한 규칙 위반을 조사할 것 [디 애슬레틱] 단독

    2020년 5월 21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본머스는 윙어 조던 아이브가 이발을 받으면서 이동 제한 수칙을 어긴 것으로 보이자 조사를 시작했다. 아이브는 지난 수요일 아침 인스타그램에 자신은 마스크를 하고 있고 이발사는 장갑을 끼고 얼굴을 보호하는 천을 두르고 그의 머리를 잘라주는 사진을 게시했다. 24세의 아이브는 런던 남부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이발사 닉키 오키레가 만든 ‘룰을 부수고 게임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가운을 입고 있었다. 잉글랜드에서 미용사들은 7월 4일부터 가게를 열 수 있고 현재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집이나 가게에 손님을 들일 수 없다. 잉글랜드의 사람들은 현재 제한 내에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허용됐지만, 이 경우에도 야외에서 2미터 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