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맨유, 카바니 영입 근접 [디 애슬레틱]

    2020년 10월 4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유계약으로 풀린 에딘손 카바니와의 협상에서 가장 앞서 있다. 카바니는 이적료 없이 맨체스터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 딜의 세부 사항은 어떻게 되는가? 카바니는 9m 유로 (8.15m 파운드) 정도의 연봉을 원했고, 소식통들은 그가 맨유와 맺는 계약은 그의 기량과 여태까지의 성적을 반영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의 주급은 클럽의 체계를 깨지 않은 선에 있고, 그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급여가 비슷해질 일은 없다. 맨유에서 카바니는 어디에서 뛸 것인가? 33살의 카바니는 최전방에서 앙토니 마샬과는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로서 또다른 옵션으로 기용될 것이다. 맨유는 오는 1월 임대가 만료되는 오디온 이갈로를 대체할 ..

    맨유, 카바니와 브루노 영입 현황 [디 애슬레틱] Ornstein on Monday

    2020년 1월 28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금요일 이전 PSG에 에딘손 카바니 영입을 제의했다. 하지만 이 우루과이 스트라이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원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마커스 래쉬포드가 부상당한 이후 공격을 보강하기 위해 그를 영입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카바니의 주급과 부상 경력때문에 맨유는 이 AT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았다. 맨유는 또한 여전히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대해 스포르팅 리스본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양측이 합의에 이르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기사들에 따르면 이 협상은 파행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상황은 스포르팅이 그들의 재정난을 해결하는 것이 높은 금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