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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 유스 리암 스미스 인터뷰 [디 애슬레틱]

    2020년 1월 18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리그 자체는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킬마르녹으로 대표되는 유스와 FA 퍼포먼스 스쿨 출신들은 지속적으로 빅 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티는 내가 유럽의 탑클래스 윙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리야드 마레즈를 롤모델로 삼은 16살의 리암 스미스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정말 신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굳게 다짐한 상태이다” 얼마 전 맨체스터 시티의 엘리트 아카데미에 합류한 스코틀랜드의 리암 스미스는 디 애슬레틱에 이야기했다. “내가 있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팀에 있고 내가 될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이것이 내가 맨시티로의 이적을 택한 이유다.” 지난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