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

    리버풀 팬 서베이: 차기 감독 레인더스, 영입 희망 베르너, 최고 영입 반 다이크 [디 애슬레틱]

    2020년 5월 3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 팬들의 여름 위시 리스트의 최우선 항목으로 올라 있다 –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이적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인정되고 있다. 클럽이 앞으로 마주할 큰 문제들과 현재의 상태에 대한 의견을 당신(디 애슬레틱의 리버풀 팬들)에게 물었고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에 응답했다. 펜웨이 스포츠 그룹 소유로 10년과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바로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는 팀으로 발전시킨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한 큰 지지가 표해졌다. 버질 반 다이크는 클롭 시대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앤디 로버트슨은 진정으로 놀라운 선수로 인식되게 발전했다. 서포터들은 클롭이 나비 케이타에..

    라힘 스털링이 맨시티를 떠나도 리버풀로는 돌아가지 않을 이유 [디 애슬레틱]

    2020년 4월 2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주에 있었던 라힘 스털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QnA에서 비롯되었다. 리버풀로 다시 갈 수 있냐는 질문에,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는 답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리버풀을 사랑한다. 부디 비뚤어지게 바라보지 말아라. 그들은 항상 내 마음 한 켠에 자리 잡고 있다. 리버풀은 내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팀이다…” 애당초 불가능한 일 이후 프랑스의 신문 르퀴프는 위르겐 클롭이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와 계약할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썼다. 그들은 스털링의 관계자들의 코멘트를 기사에 채워 넣었다. “스털링이 맨체스터 시티에 계속 남는다고 해도, 선수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한 팀인 리버풀을 절대 잊을 수 ..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 예측 [디 애슬레틱]

    2020년 3월 27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현대 축구의 감독들은 절대로 쉬지 않는다. 훈련을 지휘하고 경기가 있을 때 팀을 이끄는 것은 그들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업무들 중 단지 2가지일 뿐이다. 감독은 시간을 많이 소비해야 하는 직업이다. 최근 감독들은 일주일의 대부분을 이전의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다가올 경기들의 계획을 짜면서 보낸다. 지난 2011년 케니 달글리시가 주요 클럽들의 감독직을 맡은지 10년이나 지난 후에 리버풀에 부임했을 때 (역자: 달글리시는 2000년까지 셀틱의 감독이었고, 이후 리버풀에 재취임하기 전까지 감독 일을 쉬었습니다.) 내부 관계자들은 달글리시가 현대 축구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증가한 감독의 업무량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금주의 가십: 2020 2월 첫째 주 [BBC]

    2020년 2월 9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의 24세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가 여름에 빌라를 떠나는 것을 준비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그와 링크되어 있다. [더 선] 그릴리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다. [골 닷컴] 보도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올드 트래포드로의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맨체스터 소재의 집을 구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에 바르셀로나의 32세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비드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맨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하기 전까지는 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