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League

    에디 은케티아는 남은 시즌 동안 아스날에 잔류할 것이다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2020년 1월 18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잉글랜드 국적의 1999년생인 에디 은케티아는 2017-18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데뷔하였고 2019-20 시즌에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시즌 초반 이후에는 스쿼드를 간결하게 가져가는 리즈의 분위기로 인하여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아스널로 복귀하였다. 아스널 팬들인 구너스에게는 벵거 감독 부임 이후 출생한 첫 번째 득점자 거너라는 특별한 기록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아스널의 에디 은케티아를 챔피언십의 팀으로 임대 보내는 계획이 보류되었고 이 스트라이커는 남은 시즌 동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머물 것이다. 이 20세의 공격수가 리즈 유나이티드 임대에서 복귀한 이후 아스널의 새로운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훈련에서 그를 지켜본 후 이 유망..

    맨시티 유스 리암 스미스 인터뷰 [디 애슬레틱]

    2020년 1월 18일 기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리그 자체는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킬마르녹으로 대표되는 유스와 FA 퍼포먼스 스쿨 출신들은 지속적으로 빅 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티는 내가 유럽의 탑클래스 윙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리야드 마레즈를 롤모델로 삼은 16살의 리암 스미스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정말 신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굳게 다짐한 상태이다” 얼마 전 맨체스터 시티의 엘리트 아카데미에 합류한 스코틀랜드의 리암 스미스는 디 애슬레틱에 이야기했다. “내가 있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팀에 있고 내가 될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이것이 내가 맨시티로의 이적을 택한 이유다.” 지난 10월..